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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홍보 · 마케팅에서 브랜딩이 중요한 이유

202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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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딩은 비단 BI를 수립하는 작업이 아니며, 디자인에 국한되지만도 않습니다.

기업과 제품에 가장 어울리는 특별한 옷을 입히는 작업이며,

이 옷에 맞는 광고와 커뮤니케이션, 프로모션 등의 마케팅활동이 소비자가 지각할 수 있도록 충분히 진행되어야 브랜딩이라고 정의할 수있습니다.

가령 누가 봐도 특별하고 아름다운 로고와 패키지가 완성되었더라도,

광고이미지가 브랜드를 따라가지 못하는 수준일 경우 소비자들은 브랜드가치를 현저히 낮게 판단하게 됩니다.

특히 인지도 없는 브랜드의 경우 디지털마케팅을 통한 광고는 소비자와의 최초 접점이기 때문에,

이 광고의 품질이 낮을 경우 브랜드를 동일하게 낮은 품질로 평가하게 됩니다.

또한 이 광고를 본 잠재소비자 입장에서는 브랜드에 대한 호기심 조차 생성되기 어려우므로

소비자는 추가적인 정보탐색을 하지 않게 되고, 이는 광고예산의 낭비로 이어집니다.

( + 실제로 낮은 품질의 광고는 디지털마케팅에서 CPC가 오르는 등 데이터 환산 효율도 떨어집니다.)


따라서 브랜딩과 마케팅은 원스톱으로 진행되어야 하고, 유기적 관계를 끊임없이 고민해야 합니다.

하지만 많은 기업이 적지 않은 예산을 들여 멋진 BI를 구축해놓고도

기업 내부의 광고 · 컨텐츠와 마케팅 전략이 이를 뒷받침해주지 못해 아예 알려지지 않거나 브랜드 경쟁력을 잃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브랜딩은 마케팅의 시작이며, 소비자와의 최초 접점인 광고와 커뮤니케이션 수준을 끌어올리는 것 역시 브랜딩의 과정이라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또한 엄청난 광고예산 집행으로 트래픽을 발생하게 만들었더라도, 브랜드의 품질이 낮다면 성장에 한계가 있을 것입니다.

노메이크업이라면 강남 한복판을 백날 돌아도 연락처 하나 못받는 것처럼 말이죠.

다시 말해, 브랜드-광고-마케팅커뮤니케이션이 일관적인 컨셉으로 높은 품질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잘 알려지지 않은 신규브랜드나 중소기업이라면 이는 매우 중요합니다.


jeong@prconsulting.co.kr